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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박인비

기사승인 2013.07.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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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년 만의 메이저 3연승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세계여자골프에서 63년만에 메이저 대회를 3회 연속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서보낵 골프장에서 열린 제68회 US여자오픈 마지막날 2오버파 74타를 쳤지만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우승하였다. 2위는 4언더파 284타를 친 김인경(25·하나금융그룹)이 차지했다.

올 시즌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 이어 US여자오픈까지 제패한 박인비는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미국)가 세운 시즌 개막 후 메이저대회 3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메이저대회 3연승은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 이후 63년만의 일이다.

박인비는 8월 1일 스코틀랜드 세인드 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리는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을 노린다. 박인비가 브리티시 여자오픈도 우승하면 캘린더 그랜드 슬램과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다.

   

뉴스인물 inmul@newsinmul.com

<저작권자 © 뉴스인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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