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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왕자 결혼

기사승인 2018.05.21  23: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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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9일 영국 버크셔주 윈저성 세인트조지성당에서 영국왕실의 해리왕자가 미국 여배우 메건 마클과 결혼식을 올렸다.

흑백 혼혈에 미국인, 거기에 연상의 이혼녀인 36살의 메간과 33살의 해리 왕자의 결혼.
둘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신부 메건이 이혼 경력이 있는데다 나이도 세 살 많았다.

하지만 해리 왕자는 호감을 느꼈고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5일간 캠핑을 하면서 서로 사랑을 확인했다.

   
 

이날 결혼식의 설교를 영국왕실 결혼식 최초로 흑인 목사가 했으며 흑인 목사의 설교가 끝난 뒤에는 흑인 위주로 편성된 약 20명의 합창단이, 미국 흑인들이 즐겨부르는 영가 '스탠 바이 미'(Stand by me)를 불렀다. 마클이 입은 드레스 또한 호화스런 특수제작이 아닌 프랑스 지방시사의 일반 드레스인것으로 알려졌다.

해리 왕자와 마클의 결혼으로 영국 경제에 10억5000만파운드(약 1조5341억250만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컨설팅 기업 브랜드 파이낸스는 관광 수익으로 3억파운드 이상을 거두는 동시에 전세계에 생중계되는 왕실 홍보 효과로 3억파운드, 소매점 및 레스토랑 등 수익에 2억5000만파운드, 패션 산업에 1억5000만파운드, 기타 파생상품으로 5000만파운드의 이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인물 inmul@newsinmul.com

<저작권자 © 뉴스인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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