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이천시 산림조합장 석균남

기사승인 2009.08.05  00:00:00

공유
default_news_ad1

- 신뢰받는 조합, 조합원을 위한 조합

   

석균남  이천시산림조합장은 지난  6월 23일 조합장 선거에 단독후보로 출마, 무투표로 당선되어 7월26일 새 임기를 시작했다.

석균남  조합장은 임업이 산업으로 성장하려면 새로운 선진임업기술과 산림 소득개발에 힘써야 하며새로운 산림기술 보급과 산림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산림산업을 다변화하고 상호금융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유휴자금을 유입해 산림에 투자하는 조합 특색사업을 개발, 자립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며 조합원들에게는 믿음을 주는 조합, 지역민들에게는 신뢰받는 조합을 만들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산림조합원들은 임야에서 실질적인 소득이 거의 없고  자립기반이 약하기 때문에  자립기반 조성에 중점을 둘 것이라 밝혔다. 그래서 이번 임기내에 조합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있도록 하기위해 임산물을 수매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임산물저온창고를  세울 계획으로 있다. 설성면 대죽리에 위치한 산림휴양타운, 제주도 구좌읍 에 소재한 해오름리조트, 저온창고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자립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산림을 보존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는 석균남 조합장은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는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는 임업인들의 삶의 질과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자연휴양림 조성과 산림관광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산림조합은  16개읍,면,동을 관장하고 있다. 이천시의 산림면적은 18500ha이며 이중 88%가 사유지이다. 조합원 수는 1370명이다. 이천시는 다른 시,도에 비해 산림면적이 작다. 산주1인당 보유 면적은 작으나 면적당 가격이 비싸 산림을 경영하기에는 힘든 환경이다. 왜냐하면 산주들이 산에 투자하기 보다 산을 개발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국가에서도 조림과 녹화사업에는 성공하였으나 육림에는 투자에 소홀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한다. 우리에게 마지막 남은 보고는 산림인데  개발하기보다 보호 육성하여 후손들에게 잘 보존하여 물려주자고 산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매년 엄청난 면적의 산림이 개발되어 없어지고 있다.

   

산림조합은 산림조합법(1980년 1월 4일 법률 제3231호로 제정)에 의거한 산림조합 구성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산림의 보호와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62년에 산림법이 제정되었으며 1993년 산림조합법 개정으로 임업협동조합으로 발족했다가 2000년 5월1일 산림조합법으로 개정되어 다시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산림조합 및 산림조합중앙회의 주요 사업은 ① 회원조합 육성,발전을 위한 지도 및 지원 ② 사유림 경영기술 지도,보급 ③ 산림자원 조성, ④ 산림경영 기반시설 구축, 임업용 종·묘의 생산·공급, 경제림 육성과 산림자원보호 ⑤ 임산물 유통구조 개선, ⑥ 조합원을 위한 금융업무 지원, ⑦ 해외 임산자원 개발 등이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 행복한 녹색국가 구현과 친환경적이고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매년 내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 나눠주기와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석균남  조합장은장호원고를 졸업, 1977년 27살에 산림조합의 임업기술지도원으로 시작하였다.산림조합의 공채 1기생이다.
경희대산업정보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 고양시산림조합 상무, 이천시산림조합 상무, 이천시산림조합 상임이사를 역임, 지난 2001년부터 이천시산림조합장으로 일하고 있다.

중국의 등소평을 존경하며 '능력을 감추고, 자세를 낮추며, 때를 기다려라' 라는 등소평의 말을 삶의 지표로 삼으며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일하고 있다. 강한 추진력과 리더쉽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산림조합중앙회 비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인물 inmul@newsinmul.com

<저작권자 © 뉴스인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